■ 진행 : 김선영 앵커, 정지웅 앵커 <br />■ 출연 : 두진호 전 국방연구원 국제전략실장, 이영종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센터장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틀 만에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을 중단했습니다. 아라그치 이란 외무 장관은중국에 방문해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만날 예정인데요. 이영종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센터장, 두진호 전 국방연구원 국제전략실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br /> <br /> <br />이영종 센터장님, 나름 프로젝트인데 프로젝트 프리덤, 이틀 만에 중단을 선언했거든요. 어떤 배경이라고 보세요? <br /> <br />[이영종] <br />성과가 없었습니다. 그동안 이틀 동안 작전을 했는데 배가 7척 정도 나왔는데 이 작전이 있기 전에도 하루에 두세 척은 빠져나왔지 않습니까, 자력 탈출 형식으로. 그렇기 때문에 효용성이 있냐 이거고. 많은 선박들이 미국이 보호를 마치 군함을 옆에 대서 보호해 주고 호송해 주는 것처럼 생각했는데 실제로 미국은 외곽만 하고 너희들이 알아서 빠져나오면 우리가 멀리서 지원해 줄게 이러다 보니까 선사들이 선뜻 호응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죠. 그러다 보니까 이 작전의 효용성이라든가 이란의 반발 이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했고. 무엇보다도 파키스탄 쪽에서 새로운 메시지, 중재와 관련해서 이란 쪽에서 만나자는 사인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오게 된 거죠. 그러면서 트럼프가 중단하겠다. 이렇게 나온 것 같습니다. <br /> <br /> <br />미국의 프로젝트 프리덤 때문에 오히려 이란이 더 이득을 봤다 또는 강도가 세졌다. 이런 분석도 있는데 이건 어떻게 보십니까? <br /> <br />[두진호] <br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을 미국이 야심하게 시작했지만 야심차게 시작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미국의 전쟁권한법이 60일 이상 원정작전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지지율이 바닥을 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도 강대강 의회와 충돌해 봐야 본인에게 이득이 하나도 될 것이 없기 때문에 여러 가지 국내외 정치, 경제, 군사적인 전략 상황들을 고려해서 이런 조치를 내린 걸로 보입니다. 조금 전에 이 센터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과거와 딱히 다르지 않게 많은 성사들이 미군의 호위를 받으면서 안전하게 통과했다고 볼 만한 충분한 성과는 없습니다. 그런 측면... (중략)<br /><br />YTN 이강문 (ikmoon@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06121701814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